보루토 240화 애니 - 이카다의 꿈 줄거리

보루토 240화 애니에 대하여 리뷰하겠습니다. 이 게시글은 보루토 240화 애니에 대한 줄거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보루토 240화 애니, 이카다의 꿈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보루토 240화 애니

 

시작은 보루토와 이카다는 배 수리를 위해 부품을 구하러 배를 타고 이동 중이다. 물살이 거세 잠깐 휘청거려 난간을 잡은 보루토는 바다를 보며 자신을 구해준 갈퀴손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둘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카다는 바다에서 태어나 뱃일이 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반대해 섬으로 도망(?) 왔고 누나랑만 연락한다고 한다.

 

보루토도 자신의 여동생인 히마를 소개하며 요즘 엄마를 닮아가 무섭다고 한다. 나루토를 한방에 제압하는 장면을 회상하며.. 진땀을 흘린다.

 

장면은 바뀌고, 사라다와 미츠키가 등장한다.

 

사라다는 후나토에 대하여 알아봤다. 반면 미츠키는 가와키가 흥미로워서 따라다녔다며 신경을 쓰는데, 사라다는 이상한 눈으로 미츠키를 쳐다본다.

 

덴키의 제5반과 합류하고, 배를 타고 나간 보루토와 이카다를 걱정한다. 카지키 명인은 이카다가 만든 첫 배에는 혼이 담겨있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확신한다.

 

하지만 보루토와 이카다는 점점 거칠어지는 물살에 난파 된 배에 매달린채 조난당한 사람을 발견한다. 이카다는 그사람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그런데.. 그의 손에 보루토가 본 물갈퀴가??

 

이카다는 조난당한 사람을 무사히 구한다.

 

보루토는 바다에 빠졌을 때, 구해줬던 것이 이카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카다는 사람들이 이런 걸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스승님에게도 말 못 했고, 지금까지 숨겨왔다고 한다. 하지만 보루토는 자신의 주변에 더 이상한 애들이 넘쳐난다며 그의 능력을 보고 감탄했다.

 

갑자기 거대한 소용돌이가 덮쳐오고 파도에 의해 아카다가 바다로 빠질 뻔하는데, 보루토가 그림자 분실술을 이용해 그를 구한다.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무사히 섬에 도착한다.

 

 

 

섬에서 석양을 보며 아카다는 이야기한다.

 

자신은 집에 있을 곳이 없다고 느꼈고, 집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뱃일을 하고 싶었기에 집을 나왔는데,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잘 풀리지 않았다.

 

그때, 도와준 사람이 바로 카지키 명인이었다.

 

카지키 명인은 이카다에게 뭐든 좋으니 메모하라고 말했고, 펜과 수첩을 건넨다. 이카다는 그때부터 보고, 배우고 느낀것을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다.

 

카지키 명인은 배는 그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고 가르쳤고, 이카다는 그것을 잘 배워 스승님과 같은 조선공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후나토 일족은 안개마을과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카다가 갖고 온 부품으로 키자키 명인이 배를 수리한다. 그리고 마무리는 이카다에게 맡긴다. 이카다는 수리를 마치고, 키자키 명인은 잘했다는 칭찬을 하며 다음 일을 하자고 한다.

 

장면이 바뀌어 배반자들이 있는 섬으로 향하는 두 사람, 그중 한 명이 이카다의 누나인 거 같은데.. 이카다가 후나토 일족을 닮았는데.. 과연 뭘까~?

 

 

 

함께 읽을만한 좋은 게시글

더 라스트: 나루토 더 무비 줄거리 / 나루토 히나타 결혼

추억의 일본 애니 '환상게임(후시기 유우기)' 줄거리

세토의 신부 / 강제로 결혼해야 되는 상대가 미모의 인어소녀라니..

 

 

보루토 240화 애니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